소소한 풍경 까치가 날았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3. 22. 재개발로 비어가는 그곳. 변함없는 건.... 까치는 날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의 봄 (0) 2018.04.01 침묵 (0) 2018.03.24 기다림 (0) 2018.03.06 내 인생에 쉼표는 몇 개... (0) 2018.03.01 비요일의 상념 (0) 2018.02.22 관련글 어머니의 봄 침묵 기다림 내 인생에 쉼표는 몇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