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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불휘 기픈 나무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 18.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흔들리니...    뿌리 깊은 나무.    거센 물살에도 더욱 굳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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