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겨울은 봄으로 가는 길목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 13. 걷고 또 걷다 보면... 그 길의 끝은 있겠지. 지금 겨울이라는 건.... 어디쯤엔가 봄이 있다는 거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주택자의 여유 (0) 2018.01.25 불휘 기픈 나무 (0) 2018.01.18 마음의 문 (0) 2017.12.23 미련 (0) 2017.12.17 좌초 (0) 2017.12.05 관련글 유주택자의 여유 불휘 기픈 나무 마음의 문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