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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겨울은 봄으로 가는 길목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 13.

걷고 또 걷다 보면...    그 길의 끝은 있겠지.    지금 겨울이라는 건....    어디쯤엔가 봄이 있다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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