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과 암34 느낌 물끄러미... 한동안을 그렇게.... 나는 너를 마주하였다. 2020. 7. 7. 경계 많고 많은 경계 중. 그 하나. 이 또한 경계. 2020. 6. 9. 사진은 아이러니 떠남의 뒷모습에서... 아름다운 미학을 찾는 그 무엇. 그 아이러니. 2020. 5. 3. 여운 명과 암의 햇살. 그 잠깐의 머뭄. 내게 오는 건.... 긴 여운. 2020. 4. 23. 대웅전을 나서며 속세에 들인 발걸음. 조심조심... 번뇌 하나 지우고. 마음짐 하나 내려놓고. 2020. 3. 12. 빛과 의자 머뭄이 아름다울 때가 있다. 혼자의 고뇌가 멋스러울 때가 있다. 인생의 관조. 혼자일 때 더 느끼는 것 같다. 2020. 1. 2.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