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과 암34 겨울 이야기 그 계절 훌쩍 떠나보내지 못하는 건... 내게 들려 준 이야기가 있기 때문. 2021. 4. 20. 오후의 유희 빛과 놀자했는데... 종국엔 그림자와 놀고 있더라. 2021. 4. 7. 시공 시공은 변하는 것이니... 그대로인 듯 다른 듯. 2021. 2. 13. 손님으로 오더라 아침은 손님으로... 빛과 함께 오더라. 2021. 1. 4. 공존 조화로운 공존. 빛과 그림자. 2020. 11. 29. 명과 암 새로운 느낌은... 익숙함 속에 있다. 2020. 10. 2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