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과 암34 명과 암의 구분 가고 오는 이... 모두는 일상따라 움직일 뿐. 명과 암을 구분하고 있는 건. 나 뿐이었다. 2018. 7. 14. 그림자의 시간 세상 모든 건 변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영원함이란 없기에.... 2018. 5. 10. 명과 암의 공존 밝음은 어둠을 밀어내고. 어둠은 밝음을 부르니.... 그들은 언제나 불가분의 동행을 한다. 2017. 4. 24. 일촉즉발의 평온 삶! 그 끝은 소리없이 은밀히 다가온다. 그 침묵의 시점을 모르고 살아갈 뿐. 2016. 9. 6.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