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21 쇠락 누군가의 자취만. 덩그러니.... 2020. 11. 1. 이후 그날 이후. 시간 흘러... 그곳에 남은 건. 2020. 7. 2. 소멸을 바라보며 갈피없이 이리저리 서성거린다. 기별없이 자꾸... 무언가가 내곁을. 훌쩍 떠나려고만 하니... 2020. 1. 23. 회상 이제서야 뒤돌아 본들 무슨 소용있겠나. 가는 발걸음 무겁기만 하지. 그 시절 그 청춘 누구에게나 있었다오. 2019. 12. 13. 떠남의 의미 갈피없는 허송의 떠돔. 서성인 그 자리에 남겨진 텅빈 시간. 떠나보냄은 또 만나자는 의미. 2019. 11. 8. 회자정리 떠남과 남음에 기약이 있겠나. 바람 스치듯, 물 흐르듯... 모든 게 순리일 뿐이지. 2019. 7. 2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