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회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13. 이제서야 뒤돌아 본들 무슨 소용있겠나. 가는 발걸음 무겁기만 하지. 그 시절 그 청춘 누구에게나 있었다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라는 이유 때문에 (0) 2020.01.22 회상 (0) 2019.12.22 겨울 (0) 2019.12.05 한결같다는 것 (0) 2019.12.03 안녕하시겠지요 (0) 2019.11.01 관련글 존재라는 이유 때문에 회상 겨울 한결같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