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회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22. 되돌아 본다. 지난 시간을... 바람 스치듯 물 흐르듯. 흘러가버린 그 기억들 그리고 시간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우리는... (0) 2020.02.21 존재라는 이유 때문에 (0) 2020.01.22 회상 (0) 2019.12.13 겨울 (0) 2019.12.05 한결같다는 것 (0) 2019.12.03 관련글 요즘 우리는... 존재라는 이유 때문에 회상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