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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존재라는 이유 때문에

by 아리수 (아리수) 2020. 1. 22.

어떤 의미일까.    너라는 존재는 나에게.    하찮음속 다름일 뿐인데...    자꾸 시선 붙든다.    그 다름의 사소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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