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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안녕하시겠지요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1.

골목 어귀 한 켠 양지 바른 곳.    며칠 의자가 빈 체로 있다.    안녕하셔야 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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