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안녕하시겠지요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1. 골목 어귀 한 켠 양지 바른 곳. 며칠 의자가 빈 체로 있다. 안녕하셔야 될 텐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0) 2019.12.05 한결같다는 것 (0) 2019.12.03 가을을 담는 사람 (0) 2019.10.31 가을 여인 (0) 2019.10.23 나비 한 마리 (0) 2019.10.19 관련글 겨울 한결같다는 것 가을을 담는 사람 가을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