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가을 여인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0. 23. 가을 냄새가 묻어난다. 그녀에게서... 진한 가을 냄새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시겠지요 (0) 2019.11.01 가을을 담는 사람 (0) 2019.10.31 나비 한 마리 (0) 2019.10.19 허재비 (0) 2019.10.07 어떤 마음일까 (0) 2019.09.20 관련글 안녕하시겠지요 가을을 담는 사람 나비 한 마리 허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