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나비 한 마리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0. 19. 짙은 어둠 사리운다. 발그레 나비 한 마리. 환하게 고운 그 모습. 내 마음 어둠까지 사리우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을 담는 사람 (0) 2019.10.31 가을 여인 (0) 2019.10.23 허재비 (0) 2019.10.07 어떤 마음일까 (0) 2019.09.20 빛의 공간 (0) 2019.07.08 관련글 가을을 담는 사람 가을 여인 허재비 어떤 마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