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자정리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28.

떠남과 남음에 기약이 있겠나.    바람 스치듯, 물 흐르듯...    모든 게 순리일 뿐이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웃의 정  (0) 2019.08.16
  (0) 2019.08.06
너의 그리움  (0) 2019.07.18
낮술  (0) 2019.07.04
자화상  (0)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