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30 존재라는 이유 때문에 어떤 의미일까. 너라는 존재는 나에게. 하찮음속 다름일 뿐인데... 자꾸 시선 붙든다. 그 다름의 사소함이. 2020. 1. 22. 어떤 마음일까 그 즈음에 서면... 어떤 마음이 들까. 알듯 알듯.... 2019. 9. 20. 시간의 풍경 비록... 흘러가는 시간이지만. 어딘가엔 있을 거야. 멈춘 모습으로... 2019. 7. 6. 교감 어느 순간. 평범했던 일상이... 평범하지 않아 보일 때가 있다. 그와 교감이 이루어진 순간이다. 2018. 2. 4. 의미 부여 너는 모를 거야. 빛과 세월의 이야기가 네게 있음을... 그 대화 함께 할 수 있어.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2017. 12. 30. 담, 그 경계 넘을 수 없는. 넘어서는 안되는. 담, 그 경계. 늘 그 너머가 궁금한 경계. 2017. 11. 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