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30 조화 세월에 빛을 더하면.... 2020. 11. 30. 가을 한 움큼 그거면 족했다. 가을은... 2020. 11. 21. 색을 보다 일상은... 색이었다. 2020. 9. 13. 향수 이끼 낀 오랜 담장. 오랜 세월의 흔적. 왜일까. 고향이 그리워지는 건. 2020. 3. 31. 너머엔 봄 가로놓인 담장 작은 구멍. 내 마음의 봄은 딱 그만큼인데... 너머엔 벌써 천지가 봄. 2020. 3. 17. 그 너머엔 담장 너머... 그 너머엔. 채 떠나지 못한 계절 있더라. 파란 지붕 위를 그대로... 2020. 2. 1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