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33 한 세월 또 한 세월 한 세월 보내고 나니... 또 한 세월은 기다림. 2021. 2. 16. 시간의 기억 지나간 시간들. 그것의 오롯한 기억들. 2020. 12. 25. 무엇이기에 안과 밖의 경계를 가르나. 네가 무엇이기에.... 2020. 12. 15. 조화 세월에 빛을 더하면.... 2020. 11. 30. 가을 한 움큼 그거면 족했다. 가을은... 2020. 11. 21. 색을 보다 일상은... 색이었다. 2020. 9. 13.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