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담장

한 세월 또 한 세월

by 아리수 (아리수) 2021. 2. 16.

한 세월 보내고 나니...    또 한 세월은 기다림.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0) 2021.03.02
지난 시간의 색  (0) 2021.02.20
그날  (0) 2021.01.23
시간의 기억  (0) 2020.12.25
그때 그 시절  (0)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