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지난 시간의 색 by 아리수 (아리수) 2021. 2. 20. 그 시절엔 그랬던 것. 세월 흘러 마주하니... 색의 운치가 있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언의 소리 (0) 2021.03.05 왜? (0) 2021.03.02 한 세월 또 한 세월 (0) 2021.02.16 그날 (0) 2021.01.23 시간의 기억 (0) 2020.12.25 관련글 무언의 소리 왜? 한 세월 또 한 세월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