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축물

담, 그 경계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1. 3.

넘을 수 없는.    넘어서는 안되는.    담, 그 경계.    늘 그 너머가 궁금한 경계.



'건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이트 하우스  (0) 2018.01.11
교회탑이 있는 동네 풍경  (0) 2017.12.18
반복의 미  (0) 2017.09.25
공함은 곧 채움  (0) 2017.05.27
세월의 풍상  (0) 201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