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공함은 곧 채움 by 아리수 (아리수) 2017. 5. 27. 채웠으니 비워야 한단다. 아집에 갇힌 나를 버려야 한단다. 공함만이 또다른 나를 채울 수 있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건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 그 경계 (0) 2017.11.03 반복의 미 (0) 2017.09.25 세월의 풍상 (0) 2017.03.19 회억 (0) 2017.02.01 있는 그대로가 좋다 (0) 2017.01.27 관련글 담, 그 경계 반복의 미 세월의 풍상 회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