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회억 by 아리수 (아리수) 2017. 2. 1. 이른 아침 아버지의 방문 앞 인기척 소리. 아침 준비 분주한 어머니의 상차림 달그락 소리. 정겨운 그소리 귓가를 맴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건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함은 곧 채움 (0) 2017.05.27 세월의 풍상 (0) 2017.03.19 있는 그대로가 좋다 (0) 2017.01.27 빈집 (0) 2016.12.18 귀갓길 (0) 2016.11.23 관련글 공함은 곧 채움 세월의 풍상 있는 그대로가 좋다 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