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빈집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2. 18. 엊그제.... 첫눈 내리던 날. 그날도 이웃하는 점방집.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건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억 (0) 2017.02.01 있는 그대로가 좋다 (0) 2017.01.27 귀갓길 (0) 2016.11.23 거기 누구 없나요 (0) 2016.07.17 쇠락 (0) 2016.05.15 관련글 회억 있는 그대로가 좋다 귀갓길 거기 누구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