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쇠락 by 아리수 (아리수) 2016. 5. 15. 그 어느 누구라도. 시간을 거스를 수 없음을 알았기에. 집착도 원망도 모두 내려 놓았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건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갓길 (0) 2016.11.23 거기 누구 없나요 (0) 2016.07.17 공간 (0) 2016.04.03 세상을 품다 (0) 2016.01.11 봉숭아꽃이 피었습니다. (0) 2015.10.03 관련글 귀갓길 거기 누구 없나요 공간 세상을 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