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축물

귀갓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1. 23.

어디를 다녀오시기에 걸음이 바쁘실까.    가을 무르익어 흐드러지는데...    하늘도 보고, 단풍도 보며 천천히 가시지.





'건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있는 그대로가 좋다  (0) 2017.01.27
빈집  (0) 2016.12.18
거기 누구 없나요  (0) 2016.07.17
쇠락  (0) 2016.05.15
공간  (0) 201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