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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세상을 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11.

어느날 우연히 보이던.    눈에 띄지 않아 무심히 지나쳤던.    작은 공간 그 곳에.    내가 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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