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57 아니 벌써 그래, 어제가 입추였어. 그렇다고 벌써 색물이 들었으니... 2023. 8. 9. 섧다 떨어진 낙엽을 보노라면... 아름다움에 환하게 웃다 서러워진다. 2022. 11. 19. 물드는 계절 완연하진 않지만 물들어 간다. 조금씩 조금씩 가을이 물들어 간다. 2022. 10. 24. 미련 떠날려면 그냥 떠나지... 여운을 왜 남기나. 2021. 12. 8. 추색 가을이기에.... 2021. 11. 20. 바람이라면... 가을 단풍에 잠시 머물 수 있을 텐데... 가을 바람이라면. 2021. 11. 7.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