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물드는 계절 by 아리수 (아리수) 2022. 10. 24. 완연하진 않지만 물들어 간다. 조금씩 조금씩 가을이 물들어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물다 (1) 2022.11.17 그리다 (3) 2022.10.31 그림자 길다 (7) 2022.10.02 그 자리의 빛 (8) 2022.09.22 비로소 (19) 2022.09.14 관련글 머물다 그리다 그림자 길다 그 자리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