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41 생각은 나름 외롭다 여기는 건. 단지 내 생각일뿐. 어떤 시선으로 보는가. 그건 각자 나름. 2020. 4. 28. 진정한 봄은 언제쯤... 봄이라 하나. 마음의 봄이 아니니... 진정한 봄. 언제쯤 오려나. 2020. 3. 24. 계절의 느낌 누가 탓하겠는가. 가을의 벌거벗음을... 그것은 또다른 시작의 버림인 것을. 2019. 11. 23. 간극 관계란 그런 것인가 보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면. 늘 그 만큼의 거리를 유지하게 되는 것. 2019. 11. 19. 그 즈음의 생 먹장구름 하늘 가득. 장마지는데... 그대 생은 어이하여. 그즈음에 멈추었나. 2019. 7. 30. 혼자가 아니었다 곁엔 늘 누군가가 있었다. 다가와 손 내밀지않았을 뿐. 늘.... 2018. 8. 13.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