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41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내앞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엔 잔잔한 평온. 2021. 6. 14. 내 마음 그랬다 내 마음이 그랬다. 하늘은 붉은 거라고... 2021. 5. 30. 너희가 희망 시작점에 선... 너희가 곧 희망. 2021. 5. 28. 누가 봄을 빼앗았나 누군가의 욕심으로. 그들의 봄을 빼앗은 건 아닐지... 2021. 4. 25. 숲 내 마음. 늘 그곳에.... 2020. 10. 8. 같음의 다름 근본 같다하여..... 생각까지야. 2020. 8. 9.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