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41 풍상 인걸 사라진 곳에... 나무 한 그루 허허롭다. 2021. 12. 9. 시작은 장엄하게 시작하는 매일이 그러길 바란다. 오늘 하루도 장엄하기를... 2021. 11. 29. 그곳에 마음두고 세파에 어수선해진 내 마음. 잠시 그곳에 걸어두었네. 2021. 9. 5. 순리대로 춘하추동 변하는 계절의 이치 따라... 자연스레 이루어지는 오고감의 순리. 2021. 8. 28. 일상 이야기 풍경 하나 사소함에 내 마음 움직인다. 일상 소소함 그 속에 담긴 이야기에.... 2021. 8. 4. 서성이는 이유 길은 늘 새로운 것을 만나게 한다. 이는 나를 길 위를 서성이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2021. 7. 16.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