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41 버림의 의미 현명한 이는 그 때를 안다고 한다.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2023. 1. 6. 바라보다 저 멀리 한 그루 홀로 선 나무. 물끄러미 바라보며 여러 상념에 들었다. 2022. 12. 4. 나 나를 모를 때가 많다. 나이면서도.... 2022. 11. 25. 다름 같은 사물이 다르게 보이는 건 왜일까. 마음 탓일까. 2022. 11. 22. 뒷모습 그렇게 갈 걸 미리 알았더라면. 애쓰지 않고 살았을 텐데.... 2022. 11. 14. 그냥 그대는 그곳에서... 나는 이곳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다 2022. 5. 13.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