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계절의 느낌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23. 누가 탓하겠는가. 가을의 벌거벗음을... 그것은 또다른 시작의 버림인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계의 윤회 (0) 2019.12.09 어디쯤일까 (0) 2019.12.04 바라봄 (0) 2019.11.12 공간 그리고 나 (0) 2019.11.09 사고의 자유 (0) 2019.10.29 관련글 경계의 윤회 어디쯤일까 바라봄 공간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