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경계의 윤회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9. 얽히고 설킨 세상사. 관계와 관계는 서로의 경계를 연결한다. 내 마음 머무는 그곳. 아마도 반복의 윤회의 틀은 아닐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상 (0) 2020.01.10 생과 멸 (0) 2019.12.31 어디쯤일까 (0) 2019.12.04 계절의 느낌 (0) 2019.11.23 바라봄 (0) 2019.11.12 관련글 상상 생과 멸 어디쯤일까 계절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