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생과 멸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31. 한 해가 가는. 또 한 해가 오는. 가고옴의 경계. 갈피 잃어 그 경계 서싱인 적 몇 해이던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하기 나름 (0) 2020.01.14 상상 (0) 2020.01.10 경계의 윤회 (0) 2019.12.09 어디쯤일까 (0) 2019.12.04 계절의 느낌 (0) 2019.11.23 관련글 생각하기 나름 상상 경계의 윤회 어디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