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상과 비구상

어디쯤일까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4.

만남과 이별.    생성과 소멸.    생과 사.    모두가 삶과 인생의 난제.    갈림의 그 경계는 어디 쯤일까.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과 멸  (0) 2019.12.31
경계의 윤회  (0) 2019.12.09
계절의 느낌  (0) 2019.11.23
바라봄  (0) 2019.11.12
공간 그리고 나  (0) 201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