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52 무상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것을. 모두가 덧없음이련가. 2019. 3. 13. 또다른 나 일렁이는 너를 바라보며... 내가 있음을 본다. 흔들리는 너를 바라보며... 내마음을 읽는다. 2019. 3. 3. 빛과 그림자 그들 둘은 어떤 관계일까. 빛 찾아 헤매인 지금까지도. 알듯 말듯.... 빛과 그림자를 알 수가 없네. 2016. 6. 7. 빛으로 보았다 그림자인가 하였더니 빛이었네. 빛 먼저 보는 마음의 눈. 언제쯤 떠질려나. 2015. 10. 17. 나도 그림자 생과 사 구분지어 뗄 수 없듯이. 애써도 내 그림자 떨칠 수 없으니. 나도 너희처럼. 그림자가 되련다. 2015. 9. 7. 그림자를 밟다 내 그림자 밟으려 아무리 애써도. 밟을 수 없으니. 네 그림자를 밟을 수 밖에... 2015. 8. 31.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