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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나도 그림자

by 아리수 (아리수) 2015. 9. 7.

생과 사 구분지어 뗄 수 없듯이.    애써도 내 그림자 떨칠 수 없으니.    나도 너희처럼.    그림자가 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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