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그림자를 밟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8. 31. 내 그림자 밟으려 아무리 애써도. 밟을 수 없으니. 네 그림자를 밟을 수 밖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 서로를 품다 (0) 2015.09.16 나도 그림자 (0) 2015.09.07 없는 듯, 있는 듯 (0) 2015.08.28 가야할 길 (0) 2015.08.02 존재의 의미 (0) 2015.07.11 관련글 빛, 서로를 품다 나도 그림자 없는 듯, 있는 듯 가야할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