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나도 그림자 by 아리수 (아리수) 2015. 9. 7. 생과 사 구분지어 뗄 수 없듯이. 애써도 내 그림자 떨칠 수 없으니. 나도 너희처럼. 그림자가 되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운 밤 (0) 2015.10.06 빛, 서로를 품다 (0) 2015.09.16 그림자를 밟다 (0) 2015.08.31 없는 듯, 있는 듯 (0) 2015.08.28 가야할 길 (0) 2015.08.02 관련글 외로운 밤 빛, 서로를 품다 그림자를 밟다 없는 듯,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