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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가야할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5. 8. 2.

인생에는.    꼭 지나가야할 길이 있다.    그 어두운 길을 지나서만이.    저 멀리 너른 세상과 만날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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