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그대는 꽃, 나는 빛 by 아리수 (아리수) 2015. 6. 19. 그대가 아름다운 꽃이니. 나는 그대를 위한 빛이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야할 길 (0) 2015.08.02 존재의 의미 (0) 2015.07.11 지난 가을의 회상 (0) 2015.06.17 서럽다, 서러워마라 (0) 2015.06.07 귀천 (0) 2015.06.04 관련글 가야할 길 존재의 의미 지난 가을의 회상 서럽다, 서러워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