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고랑 모퉁이에 덩그러니 홀로 남아. 지난 가을을 회상한다. 풍성함에 뿌듯했던 그 가을을.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의 의미 (0) | 2015.07.11 |
---|---|
그대는 꽃, 나는 빛 (0) | 2015.06.19 |
서럽다, 서러워마라 (0) | 2015.06.07 |
귀천 (0) | 2015.06.04 |
빛 머무니 너도 꽃이로구나 (0) | 2015.05.18 |
밭고랑 모퉁이에 덩그러니 홀로 남아. 지난 가을을 회상한다. 풍성함에 뿌듯했던 그 가을을.
존재의 의미 (0) | 2015.07.11 |
---|---|
그대는 꽃, 나는 빛 (0) | 2015.06.19 |
서럽다, 서러워마라 (0) | 2015.06.07 |
귀천 (0) | 2015.06.04 |
빛 머무니 너도 꽃이로구나 (0) | 2015.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