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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지난 가을의 회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5. 6. 17.

밭고랑 모퉁이에 덩그러니 홀로 남아.    지난 가을을 회상한다.   풍성함에 뿌듯했던 그 가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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