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복이 날개라 했던가. 아침의 맑은 햇살 너에게 머무니. 잡초로만 여겼던 너도 화사한 꽃이 되는구나.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럽다, 서러워마라 (0) | 2015.06.07 |
---|---|
귀천 (0) | 2015.06.04 |
생명의 잔해 (0) | 2015.05.16 |
빛은 아름답다 (0) | 2015.05.05 |
석양빛 머무는 자리엔 (0) | 2015.04.29 |
의복이 날개라 했던가. 아침의 맑은 햇살 너에게 머무니. 잡초로만 여겼던 너도 화사한 꽃이 되는구나.
서럽다, 서러워마라 (0) | 2015.06.07 |
---|---|
귀천 (0) | 2015.06.04 |
생명의 잔해 (0) | 2015.05.16 |
빛은 아름답다 (0) | 2015.05.05 |
석양빛 머무는 자리엔 (0) | 2015.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