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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빛 머무니 너도 꽃이로구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5. 5. 18.

의복이 날개라 했던가.    아침의 맑은 햇살 너에게 머무니.    잡초로만 여겼던 너도 화사한 꽃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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