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석양빛 머무는 자리엔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29. 갈길을 잃었나. 미련이 남았나. 석양빛 머무는 자리에 단풍잎 하나. 철 바뀐지 하세월 훌쩍 지났건만. 너는 왜 그곳에 머물고 있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의 잔해 (0) 2015.05.16 빛은 아름답다 (0) 2015.05.05 내 그림자 (0) 2015.04.22 지하도엔 낮에도 조명등이 켜져 있다 (0) 2015.04.21 속박 (0) 2015.04.12 관련글 생명의 잔해 빛은 아름답다 내 그림자 지하도엔 낮에도 조명등이 켜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