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빛, 서로를 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9. 16. 밀어내지도, 다투지도 않고. 있는 그 자리, 그 모습 그대로. 빛, 그들은 서로를 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와 실 (0) 2015.10.16 외로운 밤 (0) 2015.10.06 나도 그림자 (0) 2015.09.07 그림자를 밟다 (0) 2015.08.31 없는 듯, 있는 듯 (0) 2015.08.28 관련글 허와 실 외로운 밤 나도 그림자 그림자를 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