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52 두 손 모아 세상 두려움 이겨낼 수 있도록... 두 손 모아 간절한 기원. 2021. 4. 29. 빛, 색물들다 어둠에 노을 물드니... 고요한 빛 색물 들었더라. 2021. 4. 5. 자화상 어디서 였을까. 눈에 익은 낯설지 않은.... 그대 뒷모습을 본 게. 2021. 2. 24. 느낌 달랑~ 그림자 하나. 공간에 세우니... 2020. 12. 2. 그만큼 더 할 수 있는가. 딱 그만큼인 걸. 2020. 10. 7. 너는 누구??? 삼백예순다섯날 하루도 거름없이. 내 안에 큰 또아리를 틀고 앉은 너. 너는 도대체 누구??? 2019. 9. 2.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