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51 바라봄 밤에 묻혀 지난밤 기억은 사라지고... 그 여백에 아침빛 머물다. 2022. 6. 30. 생각하기 나름 가지런한 신발을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지. 2022. 3. 12. 고독의 여백 고독에도 여백이 있나 보다. 시간 지날수록 점점 커지는 걸 보면... 2021. 9. 24. 언젠가는 우리도 지나온 여정 비하면 몇 걸음인데... 그 몇 걸음 건넘이 이리 힘드실까. 2021. 8. 6. 뉘신고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 뉘신고??? 2021. 5. 6. 두 손 모아 세상 두려움 이겨낼 수 있도록... 두 손 모아 간절한 기원. 2021. 4. 29.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