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107 회한 한평생을 살아오면서.... 회한 남지 않은 사람 어디 있겠오. 2016. 9. 27. 여인 여인..... 그대는 해갈없는 그리움. 2016. 9. 20. 회상 뒷골목 한구석에서... 시나브로 잊혀져 간다. 2016. 9. 5. 삽작문에는 기다리는 이 올까. 자박이는 발소리 놓칠까. 이제나 저제나 바라본 삽작문. 오라는 이는 오지 않고. 황혼빛만 가득하더라. 2016. 8. 16. 파란 창이 있는 집 그곳에 있었다. 파란 창이.... 모두가 떠나고, 그들의 시간이 멈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2016. 8. 9. 무작정 어찌 하리람도 없이, 어디라 정함도 없이. 어깨에 달랑 카메라 하나 메고서. 길따라, 자연따라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무작정 그렇게... 2016. 7. 1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