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106 그대 떠난 뒤 어느날... 마음속 그대가 떠나고 난 뒤. 그 자리엔. 쓸쓸한 그리움 한 점 남았다. 2015. 12. 8. 그리운 시절 비스듬한 바지랑대. 길게 늘어진 빨랫줄. 빨래들 가을햇살에 몸뒤척이는... 문득,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2015. 11. 30. 어머니 그대는. 가슴 한켠에 늘... 찡한 슬픔 입니다. 먹먹한 사랑 입니다. 2015. 11. 11. 어떤 기다림 오리라, 올꺼라는 긴 기다림. 그날이 언제일런지.... 떠나지 못하는 그 자리. 2015. 11. 5. 어떤 그리움 하나, 둘... 마음에 보고픔이 쌓이면. 푸르른 하늘만큼. 살며시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2015. 10. 7. 기다림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건.... 그리움 때문일 것이다. 2015. 9. 1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