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리운 시절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1. 30. 비스듬한 바지랑대. 길게 늘어진 빨랫줄. 빨래들 가을햇살에 몸뒤척이는... 문득,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을 여는 사람 (0) 2015.12.19 미몽 (0) 2015.12.13 선따라 길따라 (0) 2015.11.18 가을비 내리던 날 (0) 2015.10.28 어느 골목길의 일상 (0) 2015.10.02 관련글 아침을 여는 사람 미몽 선따라 길따라 가을비 내리던 날